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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D(커스터드), 2번째 쇼케이스 1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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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STUD 작성일22-08-30 17:17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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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브랜딩파워팀 COSTUD(커스터드)가 2번째 쇼케이스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COSTUD는 지난 1차 쇼케이스에서는 가상의 사례를 통해 COSTUD의 구성원과 사업모델을 소개했으며, 이번 쇼케이스 발표는 ‘WHY BRANDING, WHY COSTUD’라는 주제로 지난 10개월 간 원팀으로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객사들을 모셔 커스터드와 함께 했던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커스터드의 운영 방식을 재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COSTUD는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프로젝트에 맞는 효율적인 인적, 물적 방법론을 제안해왔으며, 하나의 회사처럼 모여서 어떻게 고객에게 최적화하고 어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팀 내부적으로 그리고 COSTUD를 경험한 고객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COSTUD는 협업 가능한 프로젝트 확장을 위해 광고대행업, 상업인테리어, 패키지디자인, 경영컨설팅, 수입제품유통, 관세업, 브랜드컨설팅, 웹컨설팅, 웹툰마케팅, 온라인마케팅 등의 상생업종의 멤버참여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COSTUD 관계자는 “협업이라는 경험은 파트너십의 의미를 알게 해준 커스터드 파워팀 덕분에 가능했다. 팀으로 함께 한다는 건, 내 전문 분야를 넘어 고객의 관점으로 시각이 열리는 경험”이라며 “전문 분야와 전문 분야가 만나 어떤 변화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고 상생할 수 있는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런칭한 ‘COSTUD’는 브랜딩이라는 허브를 중심으로 모인 독립 사업체들의 팀이다. 커뮤니케어 김혜영 대표, T브랜딩 정승호 대표, 사랑특허 박소현 변리사, 웹파스 정병호 대표, 스토리필름 김욱중 대표가 함께하고 있다.

해당 쇼케이스는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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